2024년 우리나라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은 117만 명을 돌파하며, 2009년 제도 시행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누적 504만 7,809명). 전년(60.5만 명) 대비 93.2% 증가한 수치로, 팬데믹 이전 최대 실적이었던 2019년(49.7만 명)보다도 135.3% 늘어났다. 특히 일본·중국·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 환자의 급증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대전에서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2020년 1,339명까지 줄었던 외국인환자 수가 2024년에는 6,465명으로 늘어나며 383% 증가했다. 이는 첨단 의료 인프라와 웰니스 관광 자원을 결합한 대전 의료관광의 경쟁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5 대전 의료관광 유치기관 협력 프로젝트
대전관광공사에서는 대전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5 대전 의료관광 유치기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 기관과 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외국인환자 유치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내용>
‧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 지원(교통비, 번역비)
‧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확대
‧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 지원(컨설팅 비용 지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 지원)
‧ 외국어 안내 체계 구축(다국어 홈페이지 및 의료상품 외국어 번역 지원)
‧ 웰니스투어 비용 지원(외국인환자 진료 연계 웰니스투어 지원-에이전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의료관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인증제도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우수한 국제의료서비스를 보유한 의료기관을 정부가 평가·인증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병원급(종합병원, 치과·한방·요양·정신병원 포함)과 의원급 전체가 지원 가능하다. 또한 기존 의료기관 인증을 갱신하는 경우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인증과 동시 평가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내용>
‧ 최대 4년간 공식 인증마크 사용
‧ 국내외 홍보 지원 및 해외 홍보 콘텐츠 제작
‧ 기관별 다국어 홍보영상 제작
‧ 국제의료사업 지원 우대
‧ 운영자금 융자 지원
‧ 유치관련 법률자문 서비스(신규)
‧ 인천공항 VIP 환자 피켓 서비스(신규)
‧ 법무부 주관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당연 지정
또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지원사업이 새롭게 도입됐다. 법·제도, 홍보·마케팅, 창업 컨설팅 등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동안 부재했던 유치사업자 인증을 보완하기 위해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지원도 신규로 추진됐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과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문서·현장 심사 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보다 구체적인 신청 요건과 절차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edical Service
Bio Technology
Medical tourism
Wellness Tourism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