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료관광, 2025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서 주목받다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9월 5~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 참가해 대전 의료·웰니스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전은 해외 바이어와 에이전시를 만나 글로벌 협력의 가능성을 넓히고,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도시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렸다.
대전 의료관광 홍보관에서는 대전의 특화된 의료 인프라와 웰니스 관광지, 지역 대표 축제를 함께 소개하며 의료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SNS 팔로우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 해외 방문객은 “대전의료관광 소식을 부산에서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전했고, 경품으로 받은 꿈돌이 라면에 대해서도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대전의 문화와 상징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게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전의 의료와 웰니스 관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며, 글로벌 메디컬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산에서 만난 대전 의료 웰니스 힐링 체험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참여해 의료‧웰니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열흘간 약 1,5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하며 대전의 의료관광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인 건양대학교병원, 필한방병원, 바른생각병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의료 상담을 진행하고, 다국어 안내 브로슈어와 홍보물을 배포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전의 의료관광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가장 핫한 ‘꿈돌이 라면’ 경품 이벤트와 향기낭(샤쉐) 만들기 체험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도 받고, 대전의료관광 소식도 알게 되어 즐겁고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외국인 관광객은 “축제를 단순히 즐기는 것뿐 아니라, 대전의 의료 서비스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홍보 모델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외국인환자 유치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주요 박람회와 축제에 참여해 대전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웰니스 자원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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